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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휘

    김광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과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광휘
김광휘는 2014년 7월 기준 서일대학교 미디어출판과에 2학년으로 재학 중. 처음에는 글을 쓰는 작가를 준비했었으나, 뜻하지 않게도 글쓰기가 아닌 출판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처음에는 심지어 부모님이 인쇄업을 하시든 말든 출판에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지금은 생각 이상으로 출판 계열의 일이 적성에 잘 맞는다는 것을 깨닫고 편집 디자이너를 준비하고 있다.
입시 준비를 하면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의 갈등과 좌절이 유독 많았었다. 그래도 현재 상황에는 나름 만족하는 편이기에 불평이나 비판은 자제하는 편이지만, 국내 교육 시스템과 학부모와 학생들의 심리 등에 계속해서 주시를 하고 있다.

저자 - 박하랑
작은 변화가 사람을, 나아가 세상을 바꾼다는 걸 믿는 사람. 작은 원룸에 살며 작은 학교에 다니지만 그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믿고 천천히 걷고 있는 20대 젊은이다. 절망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책 한 권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알고 있기에, 책에 대한 깊은 애정이 남다르다.
내가 알고 싶은 것, 우리 또래가 고민하고 있는 것,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며 가볍게도 무겁게도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려 노력했다. 독자들로 하여금 상위 1%의 겉치레를 흉내 낼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길을 찾는 과정에서 작은 힌트나마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저자 - 서은지
책을 읽음으로써 이 삭막하고 회색빛인 세상이 조금 더 빛을 갖고 사랑스럽게 다가 올 수 있도록, 내가 바라던 세상을 보고 체험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비전인 사람.
이 좋은 대학 가신 분들을 통해 명문대를 무조건 적으로 맹신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대학을 가는 것이 아닌 사회의 흐름대로 명문대에 입학원서를 쓰는 고등학생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 - 신예영
좋은 책을 많이 읽어 좋은 생각으로 많은 사람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다는 포부로 제작에 참여했다.
좋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의 생각이 진심으로 궁금했다. 얼마 전 리플리 증후군(Repley Sindrome)을 다룬 프로그램을 보고, 과연 ‘좋은 대학’이 어떤 의미일까 물음이 들었고, 그 궁금증을 좋은 기회를 만나 알 수 있었다.

저자 - 이재림
서일대학 미디어출판과에 재학 중. 책을 좋아하는 차분하고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이며 출판사 편집부에 취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대학을 다니지 않던, 다니고 있던 어느 정도 환상이 있다. 특히 그것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일수록 더 커지며 명문대에 대한 환상은 맹신에 가까울 정도다. 그렇기에 평소 명문대에 다니는 명문대생의 실체에 대해서 한 번은 글을 써보고 싶었으며 명문대생도 평범한 대학을 다니는 학생들처럼 대학생활과 취직 등 미래에 대해 평범하게 생각하고 있는 평범한 학생들이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을 기획했다.

<좋은 대학 가신 분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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