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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운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쓴이 : 김여운

경기도 전곡에서 태어나 자랐어요. 딸 일곱에 아들 하나, 여덞 남매의 둘째랍니다. 어릴 땐, 호랑이 같은 아빠 몰래 만화책을 빌려 와 이불 속에 숨어서 보는게 최고 좋았고요. 어른이 되어서는 하루 종일 동화책 보며 뒹굴거리는 걸 최고 좋아했어요. 그러다 이야기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요.
강정규 선생님과 동화 쓰기를 공부했어요. <사람을 만나다><달려라 바퀴(공저)><쇠를 먹는 불가사리><나무도령 밤손이> 등을 썼어요.
마음이 아프거나 텅 빈 사람에게 위로가 되는 동화를 계속 쓰는 게 꿈이에요.


그린이 : 이수진

동양화를 공부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어요. 이 책의 일곱 자매들이 사는 집처럼 오래된 한옥에서 대가족의 막내로 태어나 자랐어요. 어릴 땐 짓궃기만 했던 오빠 대신 같이 인형놀이를 할 수 있는 언니가 있었으면 했는데, 지금은 듬직해진 오빠에 예쁜 새언니와 조카들까지 생겨서 행복해요.
앞으로 따뜻한 그림으로 사랑을 전하는 그림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에요.

<엄마가 일곱째를 낳았어요>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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