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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원

    이명원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강사
    문화과학 편집위원
  • 데뷔 1993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

2014.11.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명원. 문학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서울시립대 국어국문학과 및 성균관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로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이라는 ‘따뜻한 낭만’과 비평이라는 ‘차가운 이성’을 오가며 한겨레, 주간경향, 시사IN, GQ 등 여러 신문과 잡지 등에 촌철살인의 칼럼을 써왔다. 2004년 ‘한국의 미래 열어갈 100인(한겨레)’에 선정되었으며 상상비평상, 성균문학상, 한국출판문화상(저술 부문) 등을 수상했다. 『비평과 전망』 『내일을 여는 작가』 『실천문학』의 편집주간을 역임했으며, 현재 계간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이다. 저서로는 『타는 혀』 『해독』 『파문』 『연옥에서 고고학자처럼』 『시장권력과 인문정신』 『종언 이후』 『말과 사람』 『마음이 소금밭인데 오랜만에 도서관에 갔다』 등이 있다.

“나는 세계에 대해서는 다소 비관적이지만, 적어도 사람에 대해서는 낙관주의자다. 그것은 이 세계의 비참을 강화시키거나 약화시키는 것 모두 사람의 몫이기 때문이다.”

<담벼락에 대고 욕이라도> 저자 소개

이명원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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