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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상

2016.11.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수필가 조은상

계사년(癸巳年) 3월, 남한강 내려다보이는 백운봉 정상에서 가부좌 틀고 앉아 꽃처럼 피어나는 소복구름 보며 해탈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빠르게 질주하는 황금 같은 이 시간 죽는날 까지 산을 오르고 노래 부르며 글 쓸 것이다.

무문산방 조은상

<북한산 산꾼 삥바리 일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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