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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민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 학사
  • 경력 베이징대학 동방학과 교수

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홍대용(1731∼1783)
홍대용은 18세기 북학파의 대표적 실학자로, 지금의 충청남도 천안시 수신면 장산리 수촌(壽村) 마을에서 뒤에 나주 목사가 된 홍력(洪櫟)과 청풍 김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열두 살에 벌써 과거 공부를 포기하고 고학(古學)을 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남양주의 석실(石室)서원으로 김원행(金元行) 선생을 찾아가 10년 넘게 공부했다.
20대에 들어 스승 곁을 떠나서는 고향에서 천문학에 관심을 쏟고, 스물아홉 살에는 아버지가 목사로 있는 나주로 내려가 나석당(羅石堂) 선생과 자명종과 혼천의 두 대를 만드는 데 여러 해를 보냈으며, 고향집에 천문관측소 농수각(籠水閣)을 세워 이 기계들을 설치하고 천문에 힘을 쏟았다. 서른다섯 살 때 연행사의 부사가 된 작은아버지의 자제군관(子弟軍官)이 되어 북경에 가 두 달을 머물면서 천주당과 관상대를 견학하고, 관상대장인 독일 신부를 만나 담화했으며, 남천주당(南天主堂)에 설치된 파이프오르간을 연주하여 선교사를 놀라게 했다.
특히 북경 문화 거리인 유리창(琉璃廠)에서 만난 엄성(嚴誠) 등 항주의 세 선비와의 교우관계는 그를 사로잡아, 이들과 나눈 필담을 박지원(朴趾源)의 머리말을 받아 ≪회우록≫으로 만들어 널리 읽혔고, 이 일은 북학파의 젊은 후배들을 자극하여 줄줄이 연행에 오르게 하는 계기가 되었고, 뒤에 북학파로 이어졌다.
연행록을 정리하여 한문본 ≪담헌연기(湛軒燕記)≫를 이루고, 따로 한글로 쓴 ≪을병연행록≫은 2600여 쪽에 이르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여행록으로 남겼다. 이 밖에 심성론 등 유학을 다룬 ≪담헌서(湛軒書)≫, 수학책인 ≪주해수용(籌解需用)≫ 등 여러 분야에 걸친 저서를 남겼다.

역자 - 김태준(金泰俊)
김태준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하고, 도쿄 대학 대학원에서 <18세기 조선 지식인 홍대용의 북경 여행과 체험>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명지대학교 국문학과와 동국대학교 국문학과에서 교수를 지냈고, 동경외국어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현재 동국대학교 명예교수이며, 지은 책으로 ≪虛學から實學へ≫, ≪홍대용과 그의 시대≫, ≪홍대용 평전≫, ≪홍대용≫, ≪산해관 잠긴 문을 한 손으로 밀치도다≫ 등이 있다.

역자 - 김효민(金曉民)
김효민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베이징 대학 중문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베이징 대학 한국어과 객원교수, 우송대학교 중국어학과 전임강사를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중국학부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중국 과거 문화사≫가 있고, 논저로는 ≪연행 노정, 그 고난과 깨달음의 길≫(공저), <동아시아 ‘지식인−호랑이형’ 서사 연구> 등이 있다.

<의산문답>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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