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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컨 John Buchan

  • 국적 영국
  • 출생-사망 1875년 8월 26일 - 1940년 2월 11일
  • 학력 글래스고 대학교
    옥스퍼드 대학교
  • 경력 캐나다 총독
    스코틀랜드 역사학회 회장

2015.01.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존 버컨(John Buchan: 1875~1940)
존 버컨은 우리에게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로 더 잘 알려진 ‘39계단’의 작가로 명성을 얻고 있지만 실제 그는 외교관, 변호사, 역사학자, 시인 그리고 정보 및 외교분야 전문가에다 고위 공직자였다. 1875년 스코틀랜드에서 칼빈파 교구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글래스고대학, 옥스퍼드에서 수학한 후 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1901년 변호사 자격증을 땄고 남아프리카공화국 총독 마이너 경의 비서로 아프리카 생활을 경험하고 나서 런던으로 돌아와 세무변호사로 활동하는 가운데 틈틈이 집필한 글들을 발표하였다. 처음에는 전공분야와 영국령 아프리카에 관한 글을 많이 썼지만 남아프리카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소설, <프레스터 존: 1910 >이 인기를 얻자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포함한 여러 편의 소설을 잇따라 발표, 작가로서 명성을 확고히 하게 된다. 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처음에는 종군기자로 나중에는 군인으로 참전하면서 이 전쟁을 집중 탐구한 방대한 논픽션을 구상하였다. 1914년 9월 출판된 <39계단>은 지병인 궤양치료 차 군 병원에서 요양하는 동안 집필한 소설로 첩보와 음모가 어우러진 스릴러의 고전으로 이 장르의 효시가 되는 기념비적 작품이 되었다. 이 작품에서 버컨은 우연히 사건에 휘말려 들어가는 주인공 리차드 해니가 저지르지도 않은 죄 때문에 경찰의 수배를 받는 동시에 국가기밀을 빼돌리려는 비밀조직원들의 비행기까지 동원한 추격을 받게 되면서 스코틀랜드 황야와 런던, 그리고 39계단으로 지칭되는 영국 동부해안의 절벽까지 종횡 무진하는 주인공의 활약을 박진감 넘치게 그려내고 있다. 번컨 자신이 실제로 영국정보부의 고위직으로 암약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리차드 해니를 주인공으로 하는 <녹색망토: 1916>, <스탠트패스트씨: 1919>를 시리즈로 출간했고 이 소설들은 1차 세계대전 때 전투 참호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소설이 되었다. 이후 <사냥 탑><세 명의 인질> <양들의 섬>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전쟁이 끝난 후 로이터통신 편집장을 거쳐 1927년부터 1935년까지 보수당 의원으로 정치일선에 참여했다. 그는 제국주의의 열렬한 신봉자였으며 명 연설문으로 이름을 날렸고, 학술적인 역사서로도 명성을 얻었다. 스코틀랜드 대교구장에 임명되고 나서 바로 캐나다로 이주해 당시에는 영국령이었던 캐나다의 총독으로 발령받아1940년 뇌출혈로 사망할 때까지 재임했다. 그가 서명한 정치적 의미가 가장 큰 문서는 캐나다의 제 2차 세계대전 참전 결의문이었다. 버컨의 역사서와 정치문서는 그의 사후 관심에서 멀어졌고 소설만큼 화려했다고 알려진 그 자신의 정보원 경험은 한번도 글로 발표된 적이 없었지만 그의 소설만큼은 1950년대까지 큰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39계단>은 히치콕 감독이 1935년 영화화한 덕분에 더욱 명성을 얻게 되어 연극공연 등 현재까지도 그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역자 - 심정원
1987년 이화여대 졸업. 바른 번역 아카데미 영어 반 수료. 번역해보고 싶은 작가로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헤닝 맨켈를 꼽는다.

역자 - 우지혜
서울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바른 번역에서 e-book 번역을 하고 있다. 독자에게 책의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번역가가 되고자 한다.

표지그림 - 우지영

<39계단>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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