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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

    김헌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서울대학교 불어교육학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교수
    정암학당 연구원

2017.12.20. 업데이트

지은이: 호메로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서사의 원형이라 할 수 있는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의 저자 호메로스는 고대 그리스의 대표 시인으로 “신비로운 세이렌”이라 불리기도 했다. 괴테는 유럽에서 호메로스의 작품을 경전으로 삼았다면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라 평했으며, 버트런드 러셀은 그리스 문명이 낳은 결실로 호메로스를 지목하기도 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성경, 셰익스피어의 희곡과 더불어 위대한 서양 정전(Western Canon)의 하나로 평가받으며,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를 비롯한 수많은 작품에 영향을 끼쳤다. 호메로스의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출생에 관해서도 여러 설이 분분해서 오뒷세우스의 손자라는 전승까지 내려온다.

옮긴이: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 ‘지혜를 사랑한다’의 합성어인 ‘필로소피아(philosophia)’라는 말에 이끌려 고대 그리스 철학 연구에 정진하게 된 고전학자. 현재 한국서양고전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신화를 사랑하는 사람은 어떤 의미에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을 따르며 그리스·로마 신화를 비롯한 고전 비극, 역사, 철학 등을 새롭게 해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일리아스』와 『오뒷세이아』는 2004년 처음 번역 계약을 한 이래 22년 만에 선보인 역작으로 원전에 충실하면서도 고대 그리스의 세계관을 재현한 결과물이다.
저서로 『김헌의 그리스 로마 신화』 , 『신화와 축제의 땅 그리스 문명 기행』, 『천년의 수업』, 『고대 그리스의 시인들』, 『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그리스 문화의 신화적 상상력』, 『신화의 숲』, 공저로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등이 있다.

<오뒷세이아> 저자 소개

김헌 작품 총 1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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