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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영

    최무영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7년 6월 2일
  • 학력 1984년 스탠퍼드대학교 대학원 박사
    1981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물리학 석사
    1979년 서울대학교 물리학 학사
  • 경력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미국 워싱턴대학교 객원교수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 연구원
    포항공과대학교 객원교수
  • 수상 2002년 제8회 한국과학상
    2000년 한국물리학회 학술상

2014.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익중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경주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탈핵에너지교수모임 집행위원장, 한국탈핵의사회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경주핵안전연대 운영위원장, 원자력안전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주 방사성 폐기물 처리장 건설 반대 운동에 앞장섰으며 후쿠시마 이후 반핵운동으로 방향을 전환하는 한편,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를 알리는 강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 탈핵』, 『탈핵학교』(공저), 『10대와 통하는 탈핵 이야기』(공저), 『한 권으로 꿰뚫는 탈핵』(공저), 『탈바꿈』(공저)가 있다.

김정욱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명예 교수.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대학교에서 환경공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2년부터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의 교수로 재직했다. 산업화 시대였던 1970~80년대에 울산, 온산 공단의 공해 문제부터 최근의 새만금 간척 사업, 4대 강 공사까지, 무분별한 개발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한국의 대표적인 환경학자이다.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 및 편집인.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했다. 지은 책으로 『간디의 물레』, 『땅의 옹호』, 『비판적 상상력을 위하여』,『시적 인간과 생태적 인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공역), 『정의의 길로 비틀거리며 가다』 등이 있다.

요시노 히로유키
‘방사능에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후쿠시마 네트워크’(子どもたちを放射能から守る福島ネットワ""[ク保養班)’ 간사. 일본 후쿠시마 시에서 거주하던 중, 지진 재해와 핵발전소 사고가 일어나자 가족들을 피난시키고 혼자 후쿠시마에 남아, 피난 가지 못한 채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시민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비영리 재해 구호 센터인 ‘샬롬(シャロム)’의 스태프로도 활동했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 핵발전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한국사회에 알리고, 지속가능하며 정의로운 에너지 세상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다.

윤순진
환경에너지 정책 관련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독일 총리실 산하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초청으로 환경 정책에 대한 보고서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환경부 자체평가위원회 위원, 서울시 환경영향평가위원회 위원, 한국환경교육학회 부회장, 한국정책학회 운영이사, 한국기후변화학회 이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역서로 《생태논의의 최전선(공역)》 《에너지란 무엇인가》 등이 있으며 저서(공저)로는 《우리 눈으로 보는 환경사회학》 《환경행정학》 《지속가능한 사회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양기석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대표.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위원장이기도 하다. 1999년 1월에 사제 서품을 받은 뒤, 2014년 현재 천주교 수원교구 수원대리구 사회복음화 국장, 수원교구 환경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계수
건국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원이자 녹색전환연구소 이사이다. 후쿠시마 사고 이후 만들어진 ‘탈핵 법률가 모임 해바라기’의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탈핵을 위한 재판 투쟁과 입법 운동에 힘쓰고 있다.

이유진
녹색당 공동정책위원장,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환경부 중앙환경보전 자문위원, 서울시 시정평가 자문위원, 경기도 교육청 환경생태 자문위원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11년에 서울시에서 추진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부천시, 순천시, 노원구, 완주군 등에서 지자체 에너지 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했고 정책 자문을 하고 있다. 지역 에너지에 대한 집필 작업도 활발히 했는데, 지은 책으로 《동네에너지가 희망이다》, 《태양과 바람을 경작하다》, 《전환도시》 등이 있다.

주영수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예방의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 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의사회(반핵의사회)’ 학술연구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무영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교수, 이론물리학연구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복잡한 낮은 차원계의 물리』,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학문간 경계를 넘어』(공저), 『탈핵학교』(공저) 등이 있다.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 회장. 히로시마 원폭 피해자의 2세로 태어나 간병사로 일하다 고통의 근원이 원폭임을 발견한 뒤, 한국원폭2세환우회의 일에 뛰어들었다. 원폭 2세 피해자임을 처음 세상에 알린 고(故) 김형률과, 역시 원폭 2세인 정숙희의 뒤를 이어 2008년부터 환우회의 3대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원폭 2세들의 발굴과 구호 활동을 하는 한편 ‘원폭 피해자 및 자녀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잔인한 내림-遺傳」(김환태 작품)을 통해 대물림되는 원폭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탈핵 학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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