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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절문화원

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한국예절문화원

KEI(Korean Etiquette Institute 한국예절문화원)은 1988년 이후 지금까지 한국 고유의 전통 예법과 현대생활예절을 연구.조사.개발하고, 전승 보급시켜 온 국내의 유일한 예절전문 사회교육기관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과 예절 보급의 사명감을 가지고 25년간 초,중,고등학교, 대학(원) 등 각급 학교뿐만 아니라 기업체, 각급 기관의 예절교육을 담당해왔다.
한국예절문화원 소속 예학 출판부는 한국의 전통문화, 예절, 에티켓 분야의 콘텐츠를 개발, 기획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예절 및 관혼상제, 현대예절, 에티켓/매너, 비지니스예절, 직장인의 예절, 친절서비스, 관광예절, 전통식문화, 전통복식문화, 다례에 관한 학술 서적 및 일반 교양서적, 교재 등을 종이책과 전자책(ebook), 멀티미디어 앱북으로 출간, 한국의 전통문화콘텐츠를 해외로 보급하고 있다.
KEI의 기업정신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융화를 통해 옛것을 익히고 새것을 앎의 터전으로 삼는 “온고지신 溫故知新”에 있다.

[공저] 남상민

사단법인 한국예절문화원 남상민 이사장은 1935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스무살 초반부터 지금까지 오십여년 간 학교와 사회 교육에 한평생을 바쳐왔다. 1988년 한국예절문화원을 설립한 이래, 대학과 기업체, 평생교육원,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 강의, KBS TV가정의례 방송과, 학술서적 편찬 등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 한국의 禮문화와 정신문화를 전승.보급시키는 데 앞장서 왔다.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자수직종장(심사위원장 겸임), 사단법인 한국자수문화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국제교류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02년 월드컵 개최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우수공예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한국전통혼례문화의 아름다움展 Beauty of Traditional Korean Wedding Culture」을 Washington, D.C와 LA 한국문화원에서 성공리에 마쳤다.
현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여성단체장으로서 국제교류와 여성신장을 위해 많은 공을 세우고 있으며, 한국불교여성개발원 부원장, 108인 협회 회장 등 문화, 예술, 종교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국정교과서(자수·수예·한국문양) 집필위원 및 집필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저서로 『한국전통혼례』(도서출판 예학, 2003), 『예절학』(박영사·1996) 등이 있다.

<예절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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