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한금산 시인 △강원도 인제 출생 △춘천사범학교, 한국방송통신대, 충남대 교육대학원 △《아동문예》, 《문예사조》, 《문학사랑》 등단 △한국문인협회 제도개선위원. 명동문학회장 △한국동시문학회, 대전문인총연합회 회원 △초·중·고 교직생활로 정년 △시집 『낙엽 속의 호수』, 『내린천 서정』, 『여울물 소리』, 『어머니의 달걀』 △동시집 『다람쥐 운동장』, 『하늘도 잠을 자야지』, 『별씨 뿌리기』
<별씨 뿌리기> 저자 소개
참여
한금산
한국문학방송
시
<책소개>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
소장 5,000원
<책소개> 고사리 작은 손이 자라면/ 위대한 손이 되고/ 아주 조그만 꽃씨가 자라면/ 예쁜 꽃을 피우고/ 여린 새싹 자라면/ 한아름 큰 나무가 된다.// 큰 것은 작은 것이고/ 작은 것은 큰 것이다.// 작은 것을 들여다보고/ 큰 것을 생각한다.// 그러다 그 생각들을/ 여...
<책소개> 나만 가지고 싶고, 나만 알고 싶고, 나만 쓰고 싶고, 나만 찾아내고 싶고…… 하지만 욕심꾸러기가 아니라, 주위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제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남들이 지나치는 모든 것들에서 나만이 느끼고 찾아낼 수 있다면 참 좋을...
<책소개> 한금산 시인의 시 속에는 함축적(含蓄的)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깊이가 있으면서도 그것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다. 한금산 시인의 시 속에는 강한 휴머니즘이 깔려 있다. 따라서 그의 시를 읽다보면 한결같이 정감어린 고향 사람들 즉 나의 어린 시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