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파멜라 매컬루소
파멜라 매컬루소는 자신이 읽는 멋진 이야기들이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순간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다. 글을 쓰는 일은 호기심과 상상력이 풍부한 그녀에게 완벽한 직업이 될 수 있었다. 그녀는 호기심이란 '자료 수집'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시끄럽고 부질없는 공상보다는 '플롯'이라고 불리우는 환상의 내레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좋은 책을 찾아 읽는 것은 그녀의 커다란 기쁨이지만 가끔 도서관이나 책방에서 벗어나 파티에 참석하는 것도 즐긴다.
역자 - 이영욱
<할리 반지의 요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