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작가 판입니다. 신인답게 이런 소개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어릴 적부터 좋아하는 글쓰기를 지금까지 꾸준히 하다 보니 이런 기회도 오는군요. 처음에는 그저 인터넷에 글을 올리면서 덧글을 보는 재미로 글을 썼었는데……. 그게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네요.
경험도 없고, 많이 미흡한 작가입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게 좋고 읽어주는 독자 분들이 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글을 써야 된다는 압박감도 있을 법도 한데 아직은 초짜라 그런지 그런 것조차 즐겁습니다.
선풍기 없으면 슬슬 힘든 날씨가 되어가네요. 밖만 나가면 땀벅벅이가 되고 말이죠. 모두 몸 관리 잘하시면서 좋은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곧 좋은 글을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작품 속죄의 방과 아틀란티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속죄의 방>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