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성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9년 1월 17일 - 2010년 9월 6일
  • 학력 1965년 맨체스터대학교 대학원 역사학 석사
  • 경력 1986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동아일보 논설 주간, 이사, 편집국 국장, 주영 특파원, 논설위원
    1958년 월간 사상계 주간
    동양의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사
    인천여자중학교, 한성고등학교, 숭문고등학교 교사
  • 데뷔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단편 무명로
  • 수상 1995년 대한민국예술원상
    1989년 인촌문화상
    1987년 보관 문화훈장
    197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
    1958년 제5회 아세아 자유문학상
    1955년 제1회 동인문학상

2015.0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성한
지난 2010년 타계한 작가 김성한의 생애는 세 시기로 나눠 설명할 수 있다.
195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무명로〉가 당선되어 등단한 후 56년 〈바비도〉로 제1회 동인문학상을, 58년 〈오분간〉으로 아세아자유문학상을 받는 등 50년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던 시기가 그 첫 번째다. 두 번째는 56년 〈사상계〉 주간으로 인연을 맺은 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지내고 81년 같은 신문사를 퇴임하기까지 언론인으로 산 시간이다. 그리고 80년대 이후《왕건》,《임진왜란》,《진시황제》 등 장편 역사소설을 잇달아 내놓는 시기가 그 세 번째다.
이른바 순문학에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생산한 후, 언론인으로서 정년까지 일하고, 다시 역사소설이라는 새로운 장르에서 대작을 쏟아낸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가 김성한인 셈이다.

작가로서의 삶에 결정적 전환점이 된 언론계 투신 후에도 김성한이 문학을 떠난 것은 아니었다. 60년대 후반부터 장편《이성계》와 《이마》를 썼으며, 역사소설을 쓰기 위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했다. 오랜 언론계 생활은 철저한 고증과 균형 잡힌 시각, 간결한 문체와 빠른 전개가 특징인 김성한 역사소설의 바탕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다. 지적이고 반항적인 경향의 초기 단편들, 그리고 역사의 기록자 입장에 섰던 언론계의 경험이 버무려져 우리나라 역사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성한 역사소설이 태어난 것이다.

김성한은 1919년 함경남도 풍산에서 태어나 함남중과 야마구치고교를 거쳐 동경제국대학 법학부에서 수학하던 중 광복을 맞아 귀국했으며, 60년대 초 영국 맨체스터대학 대학원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서 홀로 묵묵히 책을 읽고 홀로 글을 쓰는 금욕적 삶을 살았던 작가는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 : 《암야행》,《오분간》,《개구리》,《바비도》(이상 단편집),
《요하》,《왕건》,《이성계》,《7년전쟁》,《이마》,
《진시황제》,《시인과 사무라이》(이상 장편 역사소설),
《길 따라 발 따라》,《거인들의 시대》(이상 역사 에세이) 등

<7년 전쟁 세트>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