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주형
그는 머리와 마음의 균형을 가지고 살고자 노력하는 글쟁이이자 직장인이다. 그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를 통해 ‘커피’, ‘책’, ‘가족’이라는 키워드를 떠올린다.
실제 그의 글과 감성에는 이 세 가지 키워드가 그만의 철학으로 녹아 있다. 그에게 가장 맛있는 커피는 ‘좋아하는 사람과 마시는 커피’이고, 가장 좋은 책은 ‘지금 읽는 책’이며, 인생의 가장 큰 목표는 ‘좋은 아빠’로 기억되는 것이다.
치열하고 냉혹한 삶 속에서 글로써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그는 오늘도 작가답게 책을 읽고 메모하고 집필한다.
저서로 《평생 갈 내 사람을 남겨라》, 《지적인 생각법》, 《어른이고 싶은 날》, 《해피메이커》, 《6시그마콘서트》 등이 있다.
글로벌기업 GE, 외환은행, 컨설팅기업 등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현재 기념일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애니버스(ANYBIRTH) 공동대표와 아로마 제품을 생산 · 판매하는 기업 라파로마(Rapharoma) 공동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그 외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이사, 바른채용인증원 전문심사위원, 한국블록체인산업협회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어른이 되어보니>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