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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소개 ▪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권위자.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전공은 서양 고대 철학사로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미움받을 용기》,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마흔에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 《불안의 철학》 등이 있다.
그가 출간한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는 대표작인 《미움받을 용기》처럼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으나 행복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삶의 여러 문제로 힘들어하는 이들의 사례를 더 많이 담고 있으며, 《미움받을 용기》의 문제의식에서 더 나아가 개인이 안고 있는 문제는 물론 팍팍한 경제·사회적 현실과 해법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기시미 이치로는 여러 문제로 괴로워하는 이들의 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이 책을 썼다고 집필 계기를 밝히며 독자들의 고민을 그대로 담은 사례와 그 해결책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삶의 답을 찾을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옮긴이 소개 ▪
홍성민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100년 인생 달력》, 《최고의 휴식》, 《회사습관병》, 《잠자기 전 30분》,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1일 1줄 일기》,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등이 있다.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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