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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내가 드디어 하나님보다』 『갈 수 없는 쓸쓸함』 『늦게 가는 것으로 길을 삼는다』 『너무나 얇은 생의 담요』 『루시』 『저녁의 연인들』 『노랑꼬리 연』 『某月某日의 별자리』 『사랑할 때와 죽을 때』 등이 있다.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 저자 소개
참여
황학주
난다
에세이
<책소개> “어디로 가버렸으면 어떻게 할까 올리브유 사러 간다고 했는데 눈물 쓰러 가는 마음은 어디까지 간다고 할 수 없어 올리브유 사러 간다고 했을까 늦여름은 나처럼 개기고 앉아 더운 올리브유를 읍내에서 신안동까지 팔고 있다” 시집 『사랑은 살려...
소장 11,200원
5.0점1명참여
창비
시
<책소개> 사랑과 상처의 아름다운 무늬, 고즈넉한 서정의 풍경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독특한 어법과 돌발적인 비유로 한국 서정시에 다채로움을 더한 개성적인 시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황학주 시인의 열번째 시집 『사랑할 때와 죽을 때』가 출간되었다. ...
소장 6,400원
4.0점2명참여
문학동네
<책소개> "사랑은 사랑에게로 사랑일 수 없는 곳까지" 사람이라는 변심이 사랑이라는 뚝심으로 우뚝 서는 기적 앞에 두 손을 모으는 마음 문학동네시인선 124 황학주 시집 『사랑은 살려달라고 하는 일 아니겠나』를 펴낸다. 1987년 시집 『사람』으로 작품활동을 ...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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