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30대 가장이며 필명은 두 아이의 이름에서 앞글자를 따 왔다.
평범한 직장인인 작가는, 오랫동안 접어두고 있던 소싯적부터의 꿈에 재도전 하고자 큰 용기를 내어
집필활동을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좋아하는 글은 장르에 구분없이, 재미있고 짜임새 있게 쓰여진 글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글을 통해 필자의 가치관을 독자들과 깊게 공감할수 있는, 그런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며
작가는 오늘도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필력을 갈고 닦기를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