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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가장 사랑하는 것은 글쓰기, 가장 어려워하는 것도 글쓰기, 그러나 여전히 포기할 수 없는 것도 글쓰기인 행복한 글쟁이.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웬만한 고통은 꾹 참아내지만, 글을 도저히 쓸 수 없는 상황에서는 심하게 절망한다. 나를 키운 팔 할은 ‘책과 걸핏하면 사랑에 빠지는 심장’과 ‘성취보다는 좌절에서 오히려 의미를 찾는 습관’이다. 매일 상처받지만, 상처야말로 최고의 스승임을 믿는다.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이다혜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 한겨레 인터뷰 <살롱 드 여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살롱 드 뮤즈>를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끝까지 쓰는 용기』『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심리 수업 365』『마지막 왈츠』『블루밍』『내성적인 여행자』『상처조차 아름다운 당신에게』『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빈센트 나의 빈센트』『헤세로 가는 길』『마흔에 관하여』『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정여울 작가가 멀리 떠날 때마다 '사진작가'로 호출되지만, 본업은 글을 쓰는 작가이고 싶다. 가죽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 한국문학과 문화를 공부해 왔다. 저서로 『사라진 직업의 역사』『공방예찬』『조선신보, 제국과 식민의 교차로』『나에겐 국경을 넘을 권리가 있다』『저잣거리의 목소리들』『학교의 탄생』『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정여울 작가의 『내성적인 여행자』『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빈센트 나의 빈센트』『헤세로 가는 길』『내가 사랑한 유럽 TOP10』『그림자여행』 등에 사진을 수록했다.
<다시 만난 월든> 저자 소개
5.0점1명참여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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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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