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미라
유아교육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국어린이육영회(현 아이코리아)의 연구원으로 일하면서 《우리 씨름 한 판 할까?》,《김치를 한입에 쏙!》, 《팽이 팽이 돌아라》, 《팥죽을 끓여볼까》, 《다 숨었니?》 등 다수의 그림책과 교구를 만들었고, 최근에는 《아기벌들이 위험해요》를 펴냈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며 앞으로 어린이들이 보고 행복해질 수 있는 책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그림 - 이정선
2003년 김주영 작가의 《고기잡이는 갈대를 꺾지 않는다》로 일러스트를 시작하여 《시인》, 《19세》, 《광야》, 《깨달음》, 《아기벌들이 위험해요》 등의 작업을 했습니다. 개인전과 그룹전을 여러 차례 했고 어린이들에게 좋은 그림책을 보여 주고 싶은 마음에 일러스트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달팽이 두두의 집은 특별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