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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배

    김진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4년
  • 학력 고려대학교 법대 학사
  • 경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동아일보 국회출입기자
    경향신문 기자

2014.11.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진배(金珍培)는 그는 영원한 기자요, 평생 글쟁이다. 1959년 경향신문 수습기자를 시작으로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기자, 부장, 논설위원으로 일했다. 1968년 동아일보 국회출입기자 때는 청와대 비서실장, 중앙정보부장, 공화당 재정위원장 등 4인체제가 주무른 ‘정치자금의 내막’을 폭로해 호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헌법제정에서 조각까지’, ‘정치파동’, ‘선거로 본 헌정 40년’ 등 많은 글을 신문과 월간지에 썼다. 1975년 3월 동아언론자유 파동으로 해직되었다.
1981년 정계에 입문, 11대와 15대 야당의원을 지냈으며, 2001~2004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으로 일했다. 최근에는 폐암을 극복하고 기고와 저술 활동에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1934년생. 고려대 법대 졸업. 역저서로 『백성의 권리(1』959), 『비화 제1공화국』(공동집필, 1975), 『가인 김병로』(1984), 『인동초의 새벽』(1987), 『사람을 알고 사람을 말하라』( 1992) 등이 있다.

<두 얼굴의 헌법>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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