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창훈
내 인생 후반기를 시작하는 즈음에 찾아온 하나님은 큰 기쁨이자 변화입니다.
그냥 살았을 나에게 세상을 다른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오신 겁니다.
그 분과 동행할 남은 내 인생의 후반부가 흥분되고 설렙니다.
나를 얼마나 아름답게 변화시킬까.
김기영 변호사는 10년째 서초동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고 있다.
그냥 하루 하루 살고 있었던 그는 삶에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러나 좀처럼 돌파구를 찾을 수가 없어 방황했다. 나태해진 자신을 추스르고 새로운 자신을 찾는 것은 ‘새벽을 깨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평소 이유 없이 혐오하던 교회로 새벽기도를 나갔다. 비로소 그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자신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메시지로 남겼다. 그렇게 남기기 시작한 메시지는 세상으로 퍼졌고, 그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세상을 아름답게 가꾸고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 대하듯 섬기라는 주님이 주신 소명을 위하여, 오늘도 그는 열심히 생활하고 있다.
그는 현재
서초동 사랑교회를 다니고 있으며, 법무법인(유) 태승의 구성원 변호사
(주) 쌍방울 감사
(주) 광림 감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마사회
한국도로공사의 고문변호사로서 일하고 있고,
(사) 한국고용인적자원협회 이사
(사)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 법률자문위원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이사로 재직 중이다.
<마음을 보다, 행복을 그리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