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황너스
2012년 9월부터 북팔에서 동명의 SF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작가의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황너스라는 필명은 주인공의 이름, 황새롬과 비너스를 합친 것입니다.
'행운의 연쇄'는 제 처녀작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작품입니다. 현재 속편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저의 꿈은 이 소설이 언젠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것입니다.
SF에 관심있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행운의 연쇄'는 스마트폰에서 북팔(bookpal)앱을 통하여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행운의 연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