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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김창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
  • 데뷔 2005년 제2회 과학 기술창작문예 소설 <별상>
  • 수상 2006년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5년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
    2016년 제3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17년 제4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2021.11.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김보영
SF 작가.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데뷔했다. 작품 및 작품집으로 《다섯 번째 감각》, 《얼마나 닮았는가》, 《저 이승의 선지자》, 《스텔라 트릴로지 오디세이》, 《역병의 바다》, 《천국보다 성스러운》 등이 있다. 2021년 로제타상 후보, 전미도서상 외서부문 후보에 올랐다.

고호관
SF 작가이자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카운트 제로》, 《낙원의 샘》, 《신의 망치》, 《머더봇 다이어리》 등이 있고, 〈하늘은 무섭지 않아〉로 2015년에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아직은 끝이 아니야〉로 제6회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구한나리
소설가, 웹진 거울 필진이자 운영진, 2020~2021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심사위원. 장편 《아홉 개의 붓》과 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를 썼고,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아니었던들》, 《누나 노릇》, 《괴이한 거울(황혼편)》 등에 참여했다.

김주영
《열 번째 세계》로 황금드래곤 문학상, 《시간망명자》로 SF 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 수상. 2021년 중국 CYN SF Gala 초청 작가. 2021년 한국 SF 어워드 심사위원장. 거울 편집위원. 저서 《시간망명자》 외 다수.

김창규
SF 작가, 번역가. 제2회 과학기술창작문예 중편 부문 당선.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 부문 본상을 4회 연속 수상. 작품집 《우리가 추방된 세계》, 《삼사라》를 썼고 《이중 도시》, 《뉴로맨서》 등을 번역했으며 《SF 크로스 미래과학》, 《떨리는 손》, 《국립존엄보장센터》 등을 공동 집필했다. 소설 창작 및 SF 창작 강의를 하고 있으며 SF 드라마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남세오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문득 글을 쓰게 되었다.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브릿G와 환상문학웹진 거울에서 활동 중이다.
SF 단편집인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출간했다.

듀나
1990년대부터 통신망에서 SF와 영화글을 써왔다.
최근 낸 책으로는 《평형추》와 《옛날 영화,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가 있다.

루토(LUTO)
1997년생으로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으로 채운 세계를 그린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해서 SF 위주의 만화에 접목시키려 노력한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을 창작하고자 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을 졸업했다.

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 × f’에서 활동 중이다.

박인성
문학평론가.

서계수
구픽 출판사의 앤솔러지 《사랑에 갇히다》에 〈너의 명복을 여섯 번 빌었어〉를 수록하며 데뷔했다. 의도적으로 다양한 연령대 여성의 이야기를 주로 쓰고, 의도한 것은 아니나 호러와 판타지, SF를 주로 쓰는 중.

서바이벌SF키트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5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시아란
공학박사,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장편소설 《저승 최후의 날》로 2021 한국 SF 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저승 최후의 날》 단행본 전 3권 발매 중.

심완선
SF 칼럼니스트. 글감 있음. 출장 가능.

아밀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창작과 번역 사이, 현실과 환상 사이,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문학적인 담화를 만들고 확장하는 작가이고자 한다.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로드킬〉로 2018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중편소설 〈라비〉로 2020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소설집 《로드킬》, 산문집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소설과 음식 그리고 번역 이야기》가 있으며, 《그날 저녁의 불편함》, 《끝내주는 괴물들》, 《흉가》, 《캐서린 앤 포터》, 《조반니의 방》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연여름
소설집 《리시안셔스》를 썼다. 단편 〈리시안셔스〉로 2021 SF 어워드 우수상을, <복도에서 기다릴 테니까>로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다.

윤이안
야구를 볼 때는 너무 심각해지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승패에 상관없이 즐거울 수 있을까?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다고 생각한다. 올여름엔 야구를 보러 가고 싶다. 소설집 《별과 빛이 같이》가 있다. ‘안전가옥 매치업 프로젝트: 01 기후 미스터리’에 선정되어 장편소설 《온난한 날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나경
소설집 《극히 드문 개들만이》를 썼다.
BTS 콘서트 예매에 성공한 이력이 있다.

이산화
화학을 전공했지만 주기율표 암기 말고는 자신 있는 게 하나도 없었다. SF에서는 사정이 나아서 2018년에는 〈증명된 사실〉로, 2020년에는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사람들이 진짜라고 믿는 이상한 이야기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이서영
노동조합에 출근하면서 SF와 판타지를 쓴다. 기술이 어떤 인간을 배제하고 또 어떤 인간을 위해 일하는지, 혹은 기술을 통해 배제된 바로 그 인간이 기술을 거꾸로 쥐고 싸울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많다.

이소호
시로 산문으로 씀으로 행위 예술을 한다고 믿음

이수현
20년간 상상문학을 주로 번역했고, 환상소설을 쓴다. 최근에 번역한 책으로는 어슐러 르 귄의 《세상 끝에서 춤추다》, 리처드 파워스의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이 있다. 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쓰기 소설 《외계 신장》과 도시판타지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를 냈다.

이주혜
읽고 쓰고 옮긴다.
쓴 책으로 《자두》, 옮긴 책으로 《나의 진짜 아이들》, 《사람의 아이들》,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 등이 있다.

이하진
대학생. SF 소설가. 물리학을 전공하고 있다.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어떤 사람의 연속성〉으로 대상을,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에서 〈마지막 선물〉로 가작을 수상했다. 〈새가 떠나는 둥지〉, 〈시간의 거품〉 등을 발표했다.
과학과 사회, 일상 사이의 틈을 포착하고 쓰는 사람이 되길 희망한다.

임채원
그린북 에이전시에서 Product Manager로 일하고 있다.

정보라
대학에서 러시아어를 전공하여 한국에선 아무도 모르는 작가들의 괴상하기 짝이 없는 소설들과 사랑에 빠졌다. 예일대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 문학과 폴란드 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붉은 칼》과 소설집 《저주토끼》 등이 있고, 《안드로메다 성운》 등 많은 책을 옮겼다. 2022년 《저주토끼》로 부커상 후보에 올랐다.

정이담
심리학 석사. 상담전문기관에 근무하며 소설을 쓴다. 판섹슈얼. 장르의 구획을 넘나들며 심리적이고 환상적인 요소를 통해 가려진 목소리들의 세계를 드러낸다. 대표작으로 퀴어 로맨스릴러 《괴물장미》, SF판타지 《불온한 파랑》, 《순백의 비명》이 있다.

정지혜
블러썸크리에이티브 IP 사업팀에서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진규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선란
아마도 SF 소설을 주로 쓰는 소설가.

최의택
1991년 출생해 2006년 독일 월드컵이 열리기까지 제법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월드컵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 병원 생활 이후, 빅뱅을 거꾸로 감은 듯이 작아진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기 위해 글을 쓰고 있다. 캄캄한 이야기와 눈부신 이야기 전부를 좋아하기 때문일까, 전반적으로 회색 톤의 글을 쓰는 편이다.

한승태
르포작가. 일하며 글을 쓴다.
쓴 책으로 《인간의 조건》과 《고기로 태어나서》가 있다.

해도연
과학소설 작가, 과학저술가.
새벽에 글을 쓰고 낮에 일을 하며 밤에 가족과 시간을 보낸다.

홍지운
SF 작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기혼.

황모과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1년 SF 어워드를 수상했다. 단편집 《밤의 얼굴들》, 중편소설 《클락워크 도깨비》, 장편소설 《우리가 다시 만날 세계》 등을 출간했다.

OOO
지금은 주로 도트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슨 만화》 발간.

<어션 테일즈(The Earthian Tales)> 저자 소개

김창규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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