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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김재용 에세이스트. 여행 중독자이며 초긍정주의자다. 《엄마의 주례사》라는 책을 출간한 이후, 글 쓰고 강의하며 살고 있다. 검소하지만 누추하지 않게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게 살고 싶다. 저서로는 《엄마의 주례사》, 《엄마, 나 결혼해도 괜찮을까》, 《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공저)》, 《행복의 민낯(공저)》이 있다.
<그나저나 나는 지금 과도기인 것 같아요> 저자 소개
참여
김재용
가디언
에세이
<책소개> 결혼 33년 차 주부이자 엄마가, 혼기가 찬 딸이 결혼에 대한 현실 감각을 키우고 누구보다 행복하고 현명하게 결혼생활을 헤쳐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 결혼생활에서 누구나 겪게 되는 다양한 일화들을 자신의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그런 상황에 어떻게 현명...
소장 10,500원
5.0점1명참여
시루
<책소개> “여자의 서른 그 후, 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 힘겹게 인생의 과도기를 넘어가고 있는 서른 너머의 여성들을 위한 책이다. 질풍노도의 시기는 ‘청소년’에게만 있는 게 아니다. 여자도 서른 넘어 오십 언저리까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다. 아내, 엄마로 ...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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