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경영 아카데미 대표. 불안에서 희망으로, 의무에서 자유로 도약하는 자기혁명 프로젝트 전문가. ‘보다 인정받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 강점과 기질을 살려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 인생과 직업의 방향을 찾아 현실화하고 싶다, 어디서나 스스로를 고용할 수 있는 1인 기업가가 되고 싶다, 지금 이 순간 변화를 위한 출사표가 필요하다’와 같은 직장인들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돕는 일을 한다. 그것으로 밥을 먹는다.
저자는 20여 년 동안 IT와 인문학의 중간에서 일해 왔다. 한진과 CJ 등에서 IT 기획, 비즈니스 솔루션 개발, 경영과 프로세스 혁신 컨설팅, 조직원의 경력 계발과 교육을 맡아 왔으며, 2011년 [자기경영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직장인의 ‘내 일을 하며 사는 내 인생 설계’를 돕고 있다.
그의 프로그램 [3050 터닝 포인트 스쿨]은 단순히 새로운 직장을 구하도록 돕는 게 아니다. 인생 설계를 통해 자신의 철학을 세우고, 스스로의 힘으로 먹고살 수 있는 필살기를 연마하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밖에 ‘엔지니어를 위한 인문 교육’, ‘ 내 인생의 첫 책 쓰기’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저서로《내 인생의 첫 책 쓰기》,《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대한민국 개발자 희망보고서》,《프로그래머 그 다음 이야기》 등이 있다.
“용기를 내어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머지않아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품고 산다.
<회사를 떠나기 3년 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