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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일

    양동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 경력 하브루타교육협회 사무총장
    광명하브루타교육협회 이사장
    서울YMCA 시민사회개발부 간사

2015.01.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성수
현재 부천대 교수, 하브루타교육협회장, 하루타교육연구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 한국청소년연맹 자문위원이다. 서울교대, 서울대 대학원, 한국교원대 대학원,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초등교사 10년, 대학교수 20년 등 3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한국교육의 문제를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유대인교육을 접하면서 하브루타가 그 대안임을 확신하고 연구와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그 연구 결과로 《복수당하는 부모들》을 통해 한국교육의 문제점을 제기했고,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등을 출간해 해결책을 제시하였다. 유대인을 연구하면서 우리나라에 가장 부족한 것이 경제교육임을 깨닫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하브루타교육협회를 통해 하브루타 보급과 학교 설립, 자격증 발행, 경제교육, 성인식 캠프, 공부 방법 세미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양동일
현재 하브루타교육협회 사무총장, 광명하브루타교육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서울YMCA 시민사회개발부 간사를 지낸바 있다.
자녀들에게 아버지와의 달콤한 추억이 가득한 교육을 해주고 싶어 두란노아버지학교를 수료했고, 이후 가정으로 돌아와 ‘좋은 아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 가운데 유대인식 자녀교육, 하브루타를 만난 것은 천금 같은 기회가 되었다. 하브루타를 한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실천하며 인성,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자녀들로 성장시킬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생겼다. 하브루타를 널리 전파해 부모자녀 간 불통을 해소하고 가정을 회복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특히 조기경제교육 활성화를 통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 한국이 더욱 부강해지기를 누구보다 간절히 바라고 있다.

<유대인 하브루타 경제교육> 저자 소개

양동일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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