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희지
신희지는 잡지 『차와문화』 문화부 대표기자, 인터뷰작가, 지리산학교&지리산행복학교의 교무처장, 지리산행복밴드 보컬, 섬진강문화네트워크 상임대표, 전남여성인권센터 이사, 여수여성자활센터 문학기행 강사 등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도 지치지 않는다고 해서 공지영의 지리산행복학교에서는 고알피엠(高RPM)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남보다 서너 배의 에너지를 가지고 돈 안 되는 숱한 일에 바쁘고, 사람 되는 숱한 일에 오지랖을 펼치며 사는 작가는 얼마 전에 본인이 살고 있는 하동에 대한 애정을 담은 『하동 느리게 걷기』를 출간해서 하동 곳곳을 행복하게 걷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고 『하동신문』에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을 연재 중이다.
저자 - 이강조
저자 이강조는 서울 성산동 출생으로 명지전문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국방송광고공사 카피라이터 과정을 마쳤다. 성공회대학교 시민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시집으로 『너와 난 붙여쓰기 너와 그앤 띄어쓰기』, 『너를 생각하면 눈물 많은 별이 된다』, 『내가 선택한 사랑』, 『늦게 도착한 편지』 등이 있으며, 문예교양지 『연인』의 편집위원으로 있다.
<기쁘고 슬프고 힘들고 그래도 행복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