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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일

    정가일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 데뷔 평화신문 시 '하늘문'

2015.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정가일> 작가는 경희사이버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으며, 평화신문 신춘문예에 시 “하늘문”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집으로는 시집 『얼룩나비 술에 취하다』, 『배꼽 빠지는 놀이』, 『사랑이라 말하기에는』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실존의식과 알레고리적 상상력』이 있다.

시집 『사랑이라 말하기에는』은 알레고리적 상상력을 통해서 인간의 실존의식을 찾고자 하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번 시집은 알레고리적 시와는 조금 거리가 있어 보인다. 그것은 이번 시편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꽃이라든가 계절, 또는 가족과의 이별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를 쓰면서 소설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동화도 함께 쓰고 있는 시인은 시뿐만 아니라 소설이나 동화를 쓰면서 시인만이 쓸 수 있는 시적인 표현들을 소설과 동화에 많이 쓰고 있다. 그것은 소설이나 동화가 시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 언니는 돌아오지 않았다> 저자 소개

정가일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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