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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전동균 1962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문예창작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부문에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오래 비어 있는 길』 『함허동천에서 서성이다』 『거룩한 허기』 『우리처럼 낯선』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과 윤동주서시문학상을 받았다.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과 함께> 저자 소개
참여
전동균
문학동네
시
<책소개> “말과 말 사이에 그늘이 펼쳐지면 나를 바라보는 당신이 보여요” 아픈 신(身/神)을 살아가는, 고요한 고투 속의 당신들에게 문학동네시인선 218번으로 전동균 시인의 시집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을 펴낸다.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 부문을...
소장 8,400원
창비
<책소개> 전통 서정시의 맥을 잇는 시세계를 묵묵히 다져온 전동균 시인의 네번째 시집 『우리처럼 낯선』이 출간되었다. 『거룩한 허기』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이 시집에서 시인은 비루한 현실에 대한 “허무와 달관이 복합된 비극적 세계인식”과 “자아의 존재론적 변용을 꿈꾸는 고...
소장 7,200원
<책소개> “어디든 갈 수 있어요 무엇으로든 빚어질 수 있어요 저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어요” 삶의 안쪽을 끈덕지게 탐구하는 단단하고 맑은 시편들 (본 보도자료에는 시인과의 간단한 서면 인터뷰 내용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섬세한 감성의 언어와 선명한 이미지로 독...
소장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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