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경민

    이경민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연세대학교 사회학, 심리학 학사
  • 경력 미주 중앙일보 문화, 엔터테인먼트 기자

2015.0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화외고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다. 뮤지컬 공연 기획 일을 하던 중 2004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현재 미주 중앙일보에서 문화·엔터테인먼트 기자로 일하고 있다. LA에서 일해온 덕분에 제임스 카메론, 팀 버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클린트 이스트우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리암 니슨, 알렉산더 페인, 대니 보일, 웨인 왕, 맷 데이먼, 조니 뎁, 잭 블랙, 앤서니 홉킨스, 리즈 위더스푼, 엘튼 존 등 최고의 스타들과 마주 앉아 인터뷰할 기회가 많았다. 인터뷰 기사 쓰는 것을 특히 좋아한다. 좋은 인터뷰 기사를 쓰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의 팬이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누군가를 더 자세히 알고 싶고 간절히 만나고 싶다는 바람이야말로 기자를 발로 뛰게 하는 원동력이다. 인터뷰 기사를 보고, 독자 역시 그 사람의 팬이 되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최근에는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미국 사무소 KOCCA USA의 ‘Korean Americans in Hollywood’ 사업을 통해 그들을 처음 만나게 되었다. 한국인 이민자로 정상에 올라선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일종의 책임감과 의무감이 들었다. 재능 있는 인재와 폭넓은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시되는 할리우드에서, 이들의 이야기가 지닌 가치는 크고도 각별했다.

<바닥부터, 지독하게, 열정적으로>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