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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규

    서진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8년
  • 학력 2006년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국제외교학, 동아시아언어학 박사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석사
    1987년 메릴랜드 대학교 학사
  • 경력 희망연구소 소장
    미국 육군 소령

2014.12.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서진규
가발공장 직공에서 하버드 박사가 된 ‘희망의 증거’ 서진규. 그는 1948년 부산시 기장군에서 태어나 충북 제천에서 중학교를 마치고 서울 풍문여고를 졸업했다. 가발공장 여공, 골프장 식당 종업원 등으로 일하다가 1971년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직업소개소의 광고를 보고 단신으로 도미했다.
1975년 결혼을 하고 이듬해에 미 육군에 자원입대한 후 미국, 한국, 독일, 일본 등지에서 근무했다. 1972년 퀸스 칼리지를 시작으로 여섯 군데의 대학교를 거쳐 1987년 입학 15년 만에 메릴랜드 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마흔세 살에 하버드 대학교 석사 과정에 입학하면서 군인과 학자의 길을 함께 걷다 1996년 소령으로 예편했다. 그리고 나이 예순을 한 해 앞둔 2006년 하버드 입학 16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과 세계를 오가며 동기 부여 연사(Motivational Speaker)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강연활동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희망은 또 다른 희망을 낳는다》, 《서진규의 희망》 등이 있다.
1999년 첫 책을 내고 시작한 강연이 2,200회를 넘었고, 50만 명이 넘는 독자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으며 희망의 상징으로 불렸다. 그간 수백 통의 희망 편지가 차곡차곡 쌓여 갔고 저마다의 사연에 울고 웃으며 답하다 보니 희망의 본질과 만날 수 있었다. ‘희망’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현실적인 단어로 만드는 16년의 희망 탐사였다. 또한 ‘희망의 증거’로 불려 온 자신이 실은 독자들의 편지에서 오히려 희망을 얻고 키워 나간 사실도 깨달았다.
저자는 자신이 받은 희망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독자에게 돌려주고자 한다. 더 큰 희망이 세상에 널리 퍼져나가기를 염원하면서.

그림 - 이존립
이존립 화백은 화가란 자신의 혼을 불사르며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탐험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작업실에서 새로운 작품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을 떠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그의 작품은 조화롭다. 형형색색의 나무, 꽃, 사람이 화면을 가득 메우지만 모두 함께 어우러진다. 그는 심안(心眼)의 렌즈를 통해 자연과 사람의 본질을 들여다보고 오염되지 않은 ‘순수’를 찾아내 화폭에 옮긴다. 그의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깨끗함과 편안함이 느껴지고 어느덧 순수해진 자신이 느껴진다.
홈페이지 www.johnlip.com 이메일 2lipss@hanmail.net

<희망 수업> 저자 소개

서진규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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