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릴리안 치섬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릴리언은 커리어 우먼이 되기보다는 어머니와 아내의 길을 택했다. 의사인 남편과 결혼하여 네 아이를 낳은 그녀는 큰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고 막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에야 글을 쓰기 시작한 릴리언은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비로소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역자 - 도향희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졸업하여, 대학교 3학년 때 영화잡지 [스크린]에서 번역을 시작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배반의 장미], [골드러시 브라이드], [나만의 레이디], [레이디 캐서린, 결혼하다], [푸른 숲속의 향기], [내 사랑 바이킹] 등 다수가 있다.
<돌고래의 섬>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