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브렌다 잭슨
어린 시절 첫사랑과 결혼한 브렌다는 15세 때 첫사랑에게서 받은 반지를 여전히 자랑스럽게 끼고 다닌다. 사랑과 로맨스가 가진 힘을 열렬히 믿는 로맨티스트이기도한 그녀는 50여 개의 로맨스 소설로 수차례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고향인 잭슨빌에서 살고 있으며 소설의 배경으로 사용해도 좋을 만큼 로맨틱한 장소를 찾아 여행을 다니는 것이 취미다.
역자 - 김지원
출판사와 책을 다루는 서평잡지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영국에서 박물관 교육학을 공부하고 있다. 《30분에 읽는 플라톤》등의 책을 옮겼고 영국에서 나온 새 책을 소개하는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로미오와의 하룻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