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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관

    김태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5년 9월 18일
  • 경력 2008년 경향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2006년 경향신문 스포츠칸본부 편집국 국장
    2006년 경향신문 스포츠칸본부 편집국 편집장
    2005년 경향신문 편집국 섹션편집장
    2003년 경향신문 인물팀 팀장

2015.01.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태관은 신문기자로 한 세월을 살았다. 지금은 책 읽고 글 쓰다가 가끔 산책을 하며 또 다른 세월을 보내고 있다. 편집부장과 문화부장, 섹션 에디터, 논설위원, 스포츠지 편집국장 등이 그가 지나온 이정표들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자신이 들어 있지 않다고 그는 생각한다. 진짜 그가 어디에 있는지, 오늘의 그는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다. 고전의 숲을 헤매며 앞서간 사람들의 발자취를 더듬고 있는 것도 그런 작업 가운데 하나다. 그 과정에서 뒷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들을 펴내기도 했다. <한비자>에서 세상살이를 엿본 《왜 원하는 대로 살지 않는가》와 바둑으로 인간수업을 풀어본 《고수》, 한 시대를 풍미한 철학자들의 말 속에서 삶의 지혜를 찾는 《늙은 철학자가 전하는 마지막 말》, 《늙은 철학자의 마지막 수업》 등이 그것이다.

<곁에 두고 읽는 장자> 저자 소개

김태관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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