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희
글쓰기 마니아.
주로 예술·인문 분야 저술가나 스토리 작가로 불린다. 저자는 이 명칭들을 여전히 어색해 한다. 그는 주제나 장르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쓰고 싶어 ‘마니아’라는 표현을 좋아한다.
저자는 인디적 아이디어의 안정된 유통을 위해 대안출판 문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 현재 ‘시민지성’을 평생의 화두로 삼고 이론편과 사례편을 작업해나가고 있다. 그가 발표하는 모든 책은 ‘시민지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도출된 결과물이다.
저서로는 《재즈문화사》, 《웹 시대의 지성》, 《블루노트 in Jazz》, 《달라 달라 달라》 등이 있다.
* 수상 경력
《재즈문화사》: 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웹 시대의 지성》: 2010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난센스 얼굴기행>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