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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란

    양영란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파리3대학교 대학원 불문학 박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어불문 석사
    서울대학교 불어불문 학사
  • 경력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
    코리아 헤럴드 기자

2014.1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브리지트 오베르 Brigitte Aubert (지은이)
1956년 3월 프랑스 칸에서 태어났다. 영화의 도시 칸에서 영화관을 운영했던 부모님 덕에 문화와 예술로 가득한 유년시절을 보냈다. 니스 대학에서 노동법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후 1977년 대형 영화배급회사에 입사했다. 시나리오 및 스크립트 작가로 일하다, 1984년 TV 시리즈 〈세리 누아르〉와 방송국 TF1에서 주최한 단편소설 공모에서 당선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마치 박사의 네 아들』(1992)을 시작으로 30권에 가까운 추리소설을 출간하면서 ‘쇠유 폴리시에’의 대표 작가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숲의 죽음』(1996)으로 1996년 미셸 르브룬 상, 1997년 프랑스 추리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트랜스픽션』(1998)은 영화화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영화회사에서 근무하며 소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양영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코리아 헤럴드》 기자와 《시사저널》 파리 통신원을 지냈다. 옮긴 책으로 『안젤리크』,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아가씨와 밤』, 『꾸뻬 씨의 핑크색 안경』,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탐욕의 시대』, 『잠수종과 나비』, 『그리스인 이야기』 등이 있으며, 김훈의 『칼의 노래』를 프랑스어로 옮겨 갈리마르에서 출간했다.

<마치 박사의 네 아들> 저자 소개

양영란 작품 총 36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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