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신성남

    신성남 프로필

  • 국적 뉴질랜드
  • 학력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 대학원 공학 박사
    한국항공대학교 항공공학
  • 경력 당당뉴스 칼럼니스트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역임

2015.01.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신성남 집사는 이른바 보수교단에 속하는 교회에서 학생 시절부터 신앙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때 만나게 된 박윤선, 김진택 두 분 목사님의 말씀과 경험은 바른 신앙의 든든한 기초가 되었다고 말한다. 40여 년 전만 해도 순수성을 가졌던 한국교회가 무분별한 경제성장과 더불어 부패의 길로 빠져드는 것이 가슴 아팠고 그로 인해 방황하며 상처받고 교회를 떠나는 성도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지은이가 결정적으로 충격을 받은 일은 숱한 제자를 키워냈다고 자부하면서 성장한 S 교회가 수천억을 들여 초대형 건물을 짓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었다. 당시 50세를 훌쩍 넘긴 나이였으나 더 이상 침묵할 수만은 없어 [당당뉴스] 등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결과물인 이 책은 교회문제는 목회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평신도들도 그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면서 아픈 마음으로 쓴 글 모음이다.

그는 한국항공대학교에서 항공공학을 전공하였고, 뉴질랜드 와이카토대학교에서 '유체역학'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상도동의 한성교회와 역삼동 화평교회의 서리집사였으며,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다. 현재 뉴질랜드에 살고 있으며 [당당뉴스]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꼴보수 공학박사 신 집사의 어쩔까나 한국교회>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