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문화연구소
우리 사회의 스포츠가 단순히 기록이나 결과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본연의 가치와 미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인문적 관점에서 스포츠를 재조명하는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스포츠 관련 교수와 평론가, 변호사, 기자, 교사, 심판 등 각계의 전문가가 모여 만든 스포츠 연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며, 누구나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해 세미나, 정책 토론회, 팟캐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포츠의 인문학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청소년 교양서 집필도 꾸준히 이어 오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생각하는 올림픽 교과서』,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 』생각하는 야구 교과서』 등이 있습니다.
최동호
스포츠평론가로 활동하며 스포츠문화연구소 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한국스포츠TV(현 SBS 스포츠) 뉴스센터부 기자, YTN 보도국 스포츠부 기자, IB스포츠 신사업개발팀장을 역임했습니다.
박창범
상지대학교 체육학부 교수이다.
이석무
경제 전문지 이데일리에서 스포츠 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기자들 사이에서는 워낙 기사를 빨리 써 ‘속사포’로 불리기도 한다. 중앙일보 조인스닷컴, 마이데일리를 거쳐 이데일리에서 4년째 스포츠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02년부터 야구를 비롯해 여러 종목에서 분주히 활동 중이다.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아이러브스포츠' 등 다양한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출연했다.
이종성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교수이다.
<인공지능이 스포츠 심판이라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