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Garam
조기유학을 통해 미국 South Lyon High School을 졸업하고 현재는 PURDUE UNIVERSITY에서 PRE-PHARMACY를 전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휼륭한 의사나 약사가 되어 WHO(세계보건기구)에 들어가는 더없이 소중한 꿈을 갖고 있습니다. 수년간 미국 현지에서 유학을 하면서 어떻게 영어를 이해하고 배워나갔는지 그리고 어떻게 미국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면서 녹아들어 갔는지 등의 경험담을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강렬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자신이 그때그때 경험한 것을 꼼꼼하게 정리하여 이런 소중한 경험담을 총 33개의 Episodes로 정성스럽게 담아냈습니다. 앞으로 영어 공부를 하는 혹은 유학을 준비하는 후배들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삼아 수개월 간 책 만들기의 어려움을 극복해나갔습니다. 누구나 경험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그 경험을 다른 사람들이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글로 정리할 수는 없습니다. 필자의 타고난 감성과 도전의식,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언어로 형상화하는 탁월한 능력이 없었더라면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Study Live English in America>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