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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준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준규

시와 일기를 쓴다. 소설을 쓰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태어나서 살고 있다는 확신이 점점 흐릿해지고 있다. 이젠 죽음에도 확신이 없다.
오늘의 날씨는 늘 좋았다.

허남준

가끔 기타를 치며 사진을 찍는다.
기억하지 못하는 시절부터 줄곧 그림을 그렸다.
병이 아닌가 싶다.

<당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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