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클레어 시프먼

    클레어 시프먼 프로필

  • 국적 미국
  • 학력 컬럼비아대학교 국제정세학 학사
  • 경력 ABC뉴스 수석특파원, 앵커
    2001년 ABC 뉴스
    1997년 NBC
    CNN 기자
  • 수상 1991년 피버디상
    1989년 에미상

2015.0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케티 케이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에서 현대 언어를 공부한 뒤 미국에서 활약하며 국제여성미디어재단(IWMF) 이사를 맡고 있는 대표적 여성 저널리스트. 공정한 보도와 객관적 논평으로 정평이 난 영국 공영 방송 BBC의 <월드 뉴스 아메리카> 담당 백악관 출입 기자. 2004년 6월부터 같은 프로그램에서 공동 앵커로 활약하고 있다. CNN에서 25년 동안 6만여 명을 인터뷰하며 토크쇼의 제왕으로 군림한 래리 킹의 <래리 킹 라이브>와 NBC의 권위 있는 시사프로그램 <언론과의 대담> <크리스 매튜스 쇼> 등에 패널리스트로 출연하고, 미국 공영 라디오 NPR에서 객원 진행을 맡고 있다.

클레어 시프먼
CNN과 NBC 같은 글로벌 TV 방송을 두루 섭렵한 미국의 간판급 언론인. 현재 ABC 뉴스 <굿모닝 아메리카> 수석 특파원이자 뉴스 부문 앵커. 컬럼비아대학을 졸업한 뒤 CN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1997년 NBC로 옮겨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하며 <투데이 쇼>에서 정치 전문 기자로 심도 있는 보도와 해설을 도맡았다. 타임지 백악관 출입 기자를 거쳐 최근 오바마 대통령의 공보 비서관으로 임명된 제이 카니와 워싱턴에서 살고 있다. 1991년 소련의 붕괴를 심층 취재한 공로로 피바디상을 받았으며 전미 국내뉴스편집자상(NHA)을 수상했다.

<나는 오늘부터 나를 믿기로 했다>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