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엘리자베스 하비슨
한밤중에 이불 밑에서 후래쉬를 켜놓고 낸시 드루나 트릭시 벨던의 책을 읽던 초등학교 시절부터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왔다. 그녀는 메릴 드 대학과 런던 대학의 버벡 칼리지에서 문학과 역사를 공부했으며, 학부 졸 업 후 잉글랜드 지방으로 돌아가 책을 내게 되었다. 그녀만의 로맨스는 1994년 음악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남편과 결혼하면서 이루어졌다. 요리 책도 몇 권 저술한 경력이 있는 그녀는 요리와 산책을 즐긴다고 한다.
역자 - 최연수
역서로는 [마법 같은 시간][깜찍한 그녀][다시 찾은 기회] 등이 있다.
<마법 같은 시간>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