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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광

    박영광 프로필

  • 출생 1974년
  • 경력 순창경찰서 강력팀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범죄소설 쓰는 현직 형사로서 자신의 직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고통에 관한 서사를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2006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한 남자와 그 남자를 죽음으로 사랑한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갱스터 멜로소설 《눈의 시》(전3권)를 펴냈고, 2008년에는 범죄 현장에서 밤낮 없이 뛰다가 비극적인 결말을 맞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경찰 생활의 애환을 담은 가족소설 《이별을 잃다》를 펴냈다. 2013년, 고독하고 우직한 한국 형사의 전형 캐릭터 ‘하태석’ 형사를 주인공으로 한 <나비사냥> 시리즈 첫 권 《나비사냥》을 출간하며 언론과 독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고, 한국형 스릴러 작가의 입지를 굳혔다. 2017년, 유영철과 정남규의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시그니처》(<나비사냥> 시즌 2, 영화화 예정), 2022년 장기미제사건전담팀의 분투를 그린 《소녀가 사라지던 밤》(전2권, <나비사냥> 시즌 3)을 출간했다. 청와대 경호경찰관, 강력계 형사를 거쳐 현재 지방 경찰서 여성청소년범죄수사팀에 재직하고 있다.

<나비 사냥> 저자 소개

박영광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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