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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광

    박영광 프로필

  • 출생 1974년
  • 경력 순창경찰서 강력팀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박영광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서울에서 경찰관 생활을 시작해 현재는 한 시골 경찰서의 수사과에 재직하고 있다. 서울에서 생활하던 그는 고즈넉한 풍광에 매료되어 시골로 내려갔고, 그가 만나고 겪었던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사랑, 그 이면에 감춰진 아픈 사연들을 글로 풀어내려 노력하고 있다. 첫 장편소설 『눈의 시』는 뛰어난 묘사와 마음을 움직이는 대사로 독자의 눈시울을 적셨다.

그의 두 번째 작품 『이별을 잃다』에서 그는 한 남자의 가슴 떨리는 첫사랑, 소박하지만 행복한 결혼, 아이의 탄생으로 완성되는 가족의 모습 등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가장 소중한 경험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한다. 그리고 자식에게 한없이 헌신적인 어머니, 가족을 위해 애쓰는 아내, 삶의 기쁨을 주는 순수한 아이들을 통해 가족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빛깔 사랑, 그리고 못다 이룬 행복에 대한 안타까움을 그리고 있다.

<이별을 잃다> 저자 소개

박영광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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