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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5년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노어노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 학사
  • 경력 성균관대학교 러시아문학과 교수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안톤 체호프는 『갈매기』나 『벚꽃 동산』등의 작품을 쓴 극작가로 유명하지만 소설가로서의 그의 면모를 살펴 본다면 현대 단편 소설의 형식을 확립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소설가이기도 하다. 평범한 일상속의 면면들을 간결하면서도 명료한 표현으로 묘사하는 능력과 날카롭고 엄정하게 인간을 그리면서도 그 내면에는 인간에대한 연민의 감정을 지니고 있는 작품들이 많다.
1860년 러시아 남부 아조프 해의 항구 도시 타간로크에서 태어났다. 농노 출신 아버지가 운영하던 식료품 잡화점이 파산하면서 가족들 모두 모스크바의 빈민가로 이주하였고, 이후 그는 홀로 타간로크에 남아 고학하며 중등학교를 졸업했다.
모스크바 대학 의학부에 입학한 뒤 의사가 되기까지 생계를 위해 필명으로 유머 단편들을 썼으며, 1886년에 처음으로 「추도회」라는 작품을 본명으로 발표하였다. 2년 뒤 단편집 『황혼』이 푸쉬킨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인정을 받기 시작한 그는 「귀여운 여인」으로 톨스토이의 절찬을 받았고, 차이코프스키, 고르키 등과 교유하며 러시아 문학계의 중심인물로 떠올랐다.
초기의 해학적인 작품세계에서 후기 현실비판적 작품세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속물성과 허위를 배격하고 진실한 인간성을 반추하는 작품들을 남겼다. 그의 문학적 특징은 인물의 성격과 심리의 정밀한 묘사, 감각적 문체에 있으며, 때로 핵심을 우회하는 표현들은 현재까지도 비평가들에게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단편 「대초원」,「나비」,「이웃사람들」,「익명의 소설」,「흑의의 수도승」,「살인자」,「아리아드네」,「농부들」등이 있으며, 희곡 『이바노프』, 『바냐 아저씨』, 『곰』, 『청혼』, 『결혼』, 『기념일』, 『갈매기』,『세 자매』,『벚꽃 동산』등이 있다.
후기 체호프의 관심은 단편소설보다는 희곡으로 기울어 「갈매기」, 「바냐 아저씨」, 「벚꽃 동산」과 같은 세계 희곡사의 걸작들을 써냈다. 1904년, 4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역자 - 오종우
성균관대학교 문과대학 러시아어문학과 교수이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지은 책으로는 대한민국학술원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체호프의 코미디와 진실』, 문화관광부 우수 학술도서로 선정된 『체호프 드라마의 웃음세계』,『대지의 숨_러시아의 숨표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벚꽃 동산』,『러시아 희곡』(전2권, 공역),『영화의 형식과 기호』 등이 있으며, 「예술의 실천 문제와 타르코프스키의 이미지론」, 「관계의 미학과 시학의 정치성」 등 문학과 예술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대학에서는 「예술의 말과 생각(Artistic Words and Thinking)」,「러시아 문학의 이해」, 「문학 작품 연구」,「시사 러시아어」를, 대학원에서는 「러시아 문예 이론 연구」,「작가 세미나 1_도스토옙스키론」,「작가 세미나 2_파스테르나크론」, 「문예 작품 분석론」을 강의하고 있다. 근래에는 많은 이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예술이 생활과 어울려 움직이는 공간을 기획하고 있다.

<벚꽃동산>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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