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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란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서울대학교 국어교육학 학사
  • 경력 서울 가재울중학교 국어교사

2014.12.0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에밀리오 살가리
1862년 이탈리아의 베로나에서 태어났다. 세계를 탐험하는 선장을 꿈꾸며 베네치아의 선장 양성 학교에 진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학업을 접고 대신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뛰어난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국에서의 모험담을 다룬 작품들을 많이 썼던 그는 1백여 편의 모험 소설을 포함하여 2백 편 이상의 작품을 남긴 다작가(多作家)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에 걸쳐 가장 뛰어난 모험 소설을 쓴 작가들 중의 하나이자 SF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란한 사건 전개와 무한한 상상력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당시 독자들, 특히 어린 독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는데, 때문에 혹자는 살가리를 가리켜 이탈리아의 쥘 베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당대에는 작곡가 피에트로 마스카니, 지아코모 푸치니 등이 그의 열렬한 팬이었으며, 움베르토 에코나 페데리코 펠리니 등도 그의 작품을 즐겨 읽었다고 전해진다. 살가리는 특히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파블로 네루다, 루이스 세풀베다 등의 쟁쟁한 라틴 문화권 작가들이 모두 젊은 시절에 살가리의 작품들을 애독하면서 문학적인 자양분을 얻은 걸로 알려져 있다. 체 게바라 역시 살가리의 소설에 푹 빠져 있었던 걸로 유명한데, 그의 전기 작가에 의하면 체 게바라는 살가리의 주인공들로부터 불의에 저항하는 태도를 배웠고, 그것이 나중에 그의 반제국주의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와는 별도로 평론가들로부터는 외면을 받았고, 살가리는 평생 가난과 빚에 시달리다가 1911년, 자살로 삶을 마감했다.
살가리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산도칸 ― 몸프라쳄의 호랑이』, 『말레이시아의 해적』, 『두 마리의 호랑이』 등의 산도칸 시리즈 외에도 〈검은 해적〉 시리즈, 〈버뮤다의 해적〉 시리즈, 〈올드 웨스트 모험〉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유향란
1958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현재 서울 연북중학교 국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버나드 쇼의 『바그너 니벨룽의 반지』, 조란 지브코비치의 『책 죽이기』, 윌리스 브림의 『눈 속의 독수리』 등이 있다.

<산도칸 몸프라쳄의 호랑이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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