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김식

    김식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경력 굿데이, 일간스포츠, 중앙일보 기자

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안승호
야구기자로 일한 14년 중 대부분을 LG 트윈스와 함께했다. 2002년 가을의 눈물 젖은 준우승에 이은 10년 아픔, 그리고 2013년 광명의 시간을 같은 공간에서 호흡했다. 스포츠신문 〈굿데이〉를 거쳐 〈스포츠경향〉 야구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MBC 야구전문 토크 프로그램 〈야구 읽어주는 남자〉 패널로 출연 중이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2013년 판, 야구입문서 《야구 읽어주는 남자》, 자기계발서 《대한민국 승부사들 - 김성근 편》 등을 공동 집필했다.

저자 - 김식
방망이로 야구공을 때리는 감촉이 너무 좋았다. 글러브로 야구공을 잡는 소리가 너무 좋았다. 실컷 야구 구경을 하다 커서는 사회인 야구를 했다. 더 커서는 야구기자가 됐다. 2001년 스포츠신문 〈굿데이〉에 입사한 후 〈일간스포츠〉 〈중앙일보〉에서 13년 동안 야구를 취재했다. 야구 입문서 《김석류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감수했고, 양준혁 에세이 《뛰어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을 구성했다. 프로야구 정보서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2∙2013년 판을 공동 집필했다.

<10년을 기다린 LG 트윈스 스토리>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