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두리
1947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1984년 동시 「다리 놓기」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다발』, 『어머니의 눈물』, 『혼자 있는 날』 외 다수, 시집 『유리안나의 성장』, 『겨울일기』, 『낯선 곳에서 다시 하는 약속』, 동화집 『별에 닿는 나무』 등이 있다. 새싹문학상, 한국동시문학상, 단국문학상, 현대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박홍근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방정환문학상, 펜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받았다.
그림 : 성영란
1969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났으며, 호남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림을 그렸으며, 그린 책으로 『참 좋은 짝』, 『마트에 사는 귀신』, 『마중물 마중불』, 『꼬무락 꼬무락』, 『바늘귀는 귀가 참 밝다』 등이 있다.
그림 : 정지현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용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현재 프뢰벨 그림동화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향기 엘리베이터』 등이 있다.
그림 : 임수진
1980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그린 책으로 동시집 『점심 시간 만세』, 『뻥튀기는 속상해』, 『별 박물관』,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 동화책 『지난 밤 학교에서 생긴 일』, 『이 배는 지옥행』, 『꾸꾸를 조심해!』,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 『벼락과 키스한 선생님』, 『동생을 찾으러』 등이 있다.
그림 : 강나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프뢰벨 그림동화연구소에서 근무하였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그린 책으로는 『우리말 어디에서 왔을까?』, 『위풍당당 박한별』, 『괴물나라에 간 네로』 등이 있습니다.
<우리 동네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