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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베니오프 Marc Benioff

    마크 베니오프 프로필

  • 출생 1964년 9월 25일
  • 경력 세일즈포스닷컴 회장,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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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마크 베니오프 | Marc Benioff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회장, 공동 CEO, 설립자로, 클라우드 컴퓨팅의 선구자다. 베니오프는 <포브스>가 선정한 ‘10년의 최고 혁신가’이며,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리더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기업가다. 뿐만 아니라 그는 평등에 대한 리더십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대학을 졸업하고 오라클에 들어가 최연소 부사장으로 승진했지만 일에 대한 권태감을 느끼고 창업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작은 임대 아파트에서 창업한 빈곤한 스타트업 기업이었던 세일즈포스는 창업 20년 만에 5만 명의 직원을 보유한 <포춘> 선정 500대 기업으로 성장했고, <포브스>가 인정한 가장 혁신적인 기업, <포춘>이 선정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GAFA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이룬 세계 최대 고객관계관리(CRM)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세일즈포스를 설립하자마자, 그는 ‘1-1-1’의 자선 모델을 만들었는데, 즉 회사의 자본, 제품, 직원들의 업무시간의 1%를 전 세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다. 오늘날 8천500개 이상의 기업이 1-1-1 모델을 채택하고 수익의 1%에 상응하는 돈이나 물품을 기부하겠다고 서약하는 ‘플레지7원 퍼센트(Pledge1%)’ 운동을 하고 있다.
이 책에는 창업자 마크 베니오프의 기본 경영 철학이 담겨 있으며, 성장 환경에서부터 세일즈포스 창업, 그리고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는 모습이 솔직하게 그려져 있다. 무엇보다 세일즈포스의 미션인 ‘사회 환원’을 실천하기 위해 저자가 다양한 사회 문제와 마주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그에게 사회적 책임과 환원은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며, 세계를 바꾸기 위한 가장 큰 원동력이 된다.


지은이
모니카 랭글리 | Monica Langley
2017년 세일즈포스에 글로벌 전략부문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합류했다. 27년 동안 그녀는 <월스트리트저널>의 수상 경력이 있는 수석 작가로 일했으며, 1면 프로필 및 인물 소개란과 뉴스 해설이 전문이었다. 랭글리는 또한 CNN의 TV 뉴스 해설자이며, 기업 변호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활동했다.


옮긴이 | 김정희
한양대 대학원에서 광고홍보 석사학위를 받고 줄곧 IT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보안, 서비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분야를 두루 경험했고 현재는 벤처나 스타트업 기업의 홍보마케팅 대행과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업무 경력과 오랜 관심을 살려 관련 분야의 번역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4차 산업혁명 이미 와 있는 미래》, 《돈이 보이는 플랫폼》, 《문샷》 등이 있다.

<트레일블레이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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