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남미숙
현재 서울 경동초등학교 교감으로,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진로상담을 전공하고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학부모 연수, 각 시도 교육연수원 등에서 강의하면서 아이들의 지능과 학습, 그리고 생활지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있다.
각종 초등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아하! 그렇구나』, 『초등학생용 적성검사』, 『공부가 재미있어요』, 『이렇게 상담해볼까요』 등 많은 책을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분명 따로 있다』가 있다. 현재 <소년조선일보>에 학부모 상담코너 ‘이것만 알면 만점 엄마’를 연재하고 있다.
<내 아이의 강점은 분명 따로 있다> 저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