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소벨
비즈니스 관계 형성법과 고객 충성도에 관한 연구로 유명한 비즈니스 전략가로 30년 동안 경영진을 위한 컨설턴트이자 코치로 활동했다. 그의 고객은 시티그룹(Citigroup), 제록스(Xerox), 코그니전트(Cognizant), 부즈앨런해밀턴(Booz Allen Hamilton) 등 명망 높은 기업들이다. 미들버리 대학을 졸업하고 다트머스 터크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뉴욕타임스>, <비즈니스위크>에 기고하고 있다. 《메이킹 레인》, 《올포원(All for One)》등을 썼다.
제럴드 파나스
비영리단체를 위한 기금모금 및 거버넌스 분야에서 만큼은 워렌 버핏과 비견되는 인물이다. 미국의 주요 대학과 박물관, 의료 센터등의 비영리단체를 고객으로 하는 기업인 제럴드 파나스, 린지 앤드 파트너스(Jerold Panas, Linzy & Partners)의 최고 파트너이자 CEO이다. 베스트셀러《애스킹(Asking)》과《메가 기프트(Mega Gifts)》를 비롯해 13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자선활동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자선기부협회(Institute for Charitable Giving)의 창립자 겸 회장을 맡고 있다.
<질문이 답을 바꾼다> 저자 소개